데이비드 반드루넨(David M. VanDrunen)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직신학 교수가 최근 한국을 찾아 예수가족교회(담임 백금산 목사)에서 ‘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(Living in God’s Two Kingdoms)’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.
신학자이자 변호사·법학자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그는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(Martin Luther, 1483-1546)가 펼쳤던 전통적 ‘두 왕국 이론’을 중심으로 <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>, <자연법과 두 나라>, <언약과 자연법>, <기독교 정치학> 등을 저술했다. 이날 그의 특강을 듣기 위해 평공목(평생 공부하는 목회자들) 목회자들과 성도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.
2월21일 반드루넨 초청특강 관련 크리스천투데이 기사입니다.
“교회, 사회 정의와 복지보다 복음에 전적 헌신해야”
데이비드 반드루넨(David M. VanDrunen)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직신학 교수가 최근 한국을 찾아 예수가족교회(담임 백금산 목사)에서 ‘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(Living in God’s Two Kingdoms)’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.
신학자이자 변호사·법학자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그는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(Martin Luther, 1483-1546)가 펼쳤던 전통적 ‘두 왕국 이론’을 중심으로 <하나님의 두 나라 국민으로 살아가기>, <자연법과 두 나라>, <언약과 자연법>, <기독교 정치학> 등을 저술했다. 이날 그의 특강을 듣기 위해 평공목(평생 공부하는 목회자들) 목회자들과 성도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.
기사전문
https://www.christiantoday.co.kr/news/359975